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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수술 후기_전주 편도절제술, 편도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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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포스트는, 편도결석에 의한 편도절제술을 받고, 수술후기를 쓴 포스트임 수술부위의 사진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신 분은, 담장에 가기를 눌러주세요. 항상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병원에 갔다 온 후기!! 기대 많이 하시죠? 이따가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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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ing에 1어 났을 때의 목 상태입니다!!시즈 나이 내용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결석한 녀석도 잡힌 것 같다 길게는 아주 조금으로 딱지가 남았어요!! 거의 다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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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너무 고팠기 때문에 하나 본인 서점에서 카레 우동을 만들어 먹었습니다.당근과 버섯을 넣고!! 맛있는 식당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카레 정말 먹고싶었지만 너무 맛있습니다.눈물 본인 요정화 많이 맛본 인서!! 과식해서 곤란합니다. 지금!!카레 먹고 하루하루 논문쓰고 있었는데(대학원 수료하고 나서 1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논문을 내지 못하고 한가롭게 지내는 인생의 불쌍한 백조예배야...하하)도저히 쓰고 싶지 않다.어려워요. 소견이라 오래 끌고 올 것 같아요.저의 학과는 순서가 있어서 외국어시험 종합시험이 가결되고 저는 성악전공입니다.. 독창회를 해야 해요. 올해 3월 23개에 독창회를 잘 마치고 이번 논문만 내고가 게으르고 근면하지 못한 나를 치에직 안 되고 있어요 모든 것은 소견과 감정 표시의 본인의 이름인데요.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소견하고 격려해 준다고 생각합니다.당신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 논문을 쓰거나 블로그를 쓰거나 합니다. 올해 꼭 졸업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후후)



    2시까지 욜도욱 논문 쓰고 있다 김제에서 아이들의 수업에 가서!!5시에 병원에 갔습니다 김제에 가는 날에는... 수업은 짧았는데 시간이 많이 내요.어제 병원에 갔는데 원장님이 오후 휴진이어서 쓸데없이 돌아왔어요.다른원장님께 진료해달라는걸 저희원장님께 받겠다고 딱 잘라 거절하고 www 돌아왔습니다(돌아왔습니다) 왜냐고요? 저는 저의 주치의인 제목을 수술해 주신 저의 상태를 잘 아는 원장님께 확인을 받으면 안심이 되니까요... 까다롭고 예민한 여자... 그렇습니다.아니, 까탈스럽고, 까탈스럽더라도 이쪽이 안심이네요!! 오랜만에 손원장이어서 그런지 기뻤어요.그러니까 내가 더 먹은걸 아는지... 얼굴이 안좋아졌다고... 네, 저는 당신 잘 먹고 있었습니다. 원장님 울면서 이제 다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술과 커피 물어보는것을 아직 듣지 못해도 상처는 낫지 않아서 카페인과 알코올은 피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운것도 먹고 닭다리도 먹어도 좋아요. 말씀을 해 주셨어요.내일 닭발을 먹어요. ㅜㅠ 눈물이 나온 눈물 나 행복, 서원, 맹인이 2쥬그 다음에 다시 하라고 했거든요 아나 2쥬그 다음에 거의 뭘까요 저 하얀 딱지가 다 떨어져도 요즘 새살이 게재된 부분이 모두 채운 때문에 2주 정도 걸릴 것 같네요!!2쥬그 다음 면 나는 이제 완쾌할 것입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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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와서 밤중에 오빠랑 철명이랑 마약김섭취라서 군만두를 먹었어요 8시에 운동가기전에 힘을 충전하고, 이에 앞서 야간을 든든히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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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먹고 이를 닦은 후 목구멍 상태에요.아직 목의 주근깨가 떨어질 기색은 없지만!!  근데 이 정도 회복했어요.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요.여러분도 3주째의 기적!  경험해보세요!!


    제가 수술한<전주김양박이비인후과>입니다.


    저의 첫 상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에도 놀러오세요~~


    저의 뷰티 계정인< 해뷰티 1기>인스타그램그램이다 놀러오세요~



    made_in_daji 내 돈 주고 편도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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