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펭수 다이어리 속지 보고 느낀 후기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9:00

    펜스 다이어리속


    >


    20일 9년, 지난해 EBS유테유보에서 데뷔하고 대량의 솔직한 이프그다 sound, 2030회사원들에게 공감되는 인생 명언을 남기고 매일 이 아이를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많아지면서 대기업에서 러브콜을 보내 함께 홍보를 할 정도로 관련 상품들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관련 상품으로 펜스 다이어리라고 불리는 오늘도 펜스 내일도 펜스라는 책이 있습니다. 마침 2020년의 다이어리가 필요한 귀추라 사게 되었습니다. 협찬을 받지 않고 제 돈 내고 산 후기인 만큼 보고 느낀 점을 솔직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


    캐릭터가 지나간 유행이 많다보니 인사아이템으로 등극중인 오핸시도 펜스내 하나도 펜스라는 이름의 책을 요즘 저도 소장하게 되어 기쁘네요~ 띠에 인쇄된 펜스 특유의 멍한 표정을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웃는 얼굴이 나네요~ 여기에 이명하는 뒷모습까지 인쇄되다니 버리기 힘든 띠였어요.​


    >


    띠를 제거한 모습 표지가 매우 심플하고 밋밋해서 비닐에 붙어있는 종합 베스트셀러 1위라는 스티커를 떼어서 붙였습니다. 흐흐, 표지의 재질은 세무혁과 같은 독특한 촉감입니다.


    >


    책의 크기는 세로 17cm, 절대로 주머니에 못하는 너는 크이미코의 가방에 드신다니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펜스의 다이어리 값은 17,000원입니다. 모두 약하다고 하기에는 비싼 가격에 속합니다. 죽은 소라도 5천원 이하로 살 수 있어솔직히 돈이 좀 아까웠어요. 온라인 서점, 무슨 데본의 가도 가격은 배송비까지 포함하고 15,300원 동 1에 도서 정가제가 적용됐다고 생각합니다. 서점에서는 팔고 있습니다만, 돈을 전부 지불하고 사고 싶지 않아서 저도 온라인으로 샀습니다.​


    >


    책을 사면 왼쪽에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던데요~ 나쁘지 않는 아울 보면서 매 1장 1같이 웃는 날이 오라고 응원의 인사를 하고 있네요. 1평생 친구가 없을 방 동료와 쓴 점도 센스 있네요 ㅋ


    >


    지금 본격적으로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를 유출해 보겠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귀여운 포스를 하고 한명도 빼먹지 않고 나를 괜찮다는 자만심이 가득한 대사를 하며 기뻐합니다. 저는 조금 늦게 알아서 재판분을 사서 그런지 펜스 사인이 적힌 브로마이드가 없었네요ᅲ예약구입할걸 그랬어요. 흐엉~


    >


    나중에 페이지를 넘기면 펜스의 프로필과 경력을 알 수 있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데뷔한 지 일년도 지나기 전에 댁 튜브 구독자 한 00만명을 넘기다니! 역시 톱스타급이시네요!


    >


    >


    다소 음장을 열어보면 펜스가 주로 활동하는 당신의 튜브 채널 로고송 자이언트 펜 TV의 가사가 적혀 있습니다. 저는 매번 보기 때문에 이 가사만 봐도 머릿속에서 음악가가 자동 재생 되네요~ 입안에 칭칭 감아서 부르기 쉽고 중독성 있는 음악입니다.


    >


    펜스의 다이어리에 속아서는 이에키웅 챕터 12단계로 구성되어 있지만 12쪽에 나쁘지 않아 눈 이유가 1년에 12개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 아니며 누구로 쓰겠다는 생각인 것 같애요~ 각 チャ터마다 트렌드어로 제목을 설정한 게 센스 있네요.


    >


    다음 장을 열어 보면 1년 메인 이벤트를 쓰는 연간 계획(이・아ー리ー)은 나쁘지는 않지만 솔직히 란이 너무 작을 것 같아요. 컴퓨터 글씨 크기로 하나 0pt정도 들어가는 크기와 한 0개국 이상 걸리게 되면 칸을 friend어 괜찮아에 써야겠어 슴니다. ​ 4월 251은 세계 펭귄의 날.8월 81은 펜스 전돌 1과 잊기 네용라코 적어 놓았군요 흐흐


    >


    チャ터일에서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지만~ 포 대통령의 선배처럼 되고 싶어서 남극에서 수영하고 왔대요. 흐흐, 유아들에게 포통령이 있다면 어른에게는 펜대통령이 있다구요! 2020년 새해에도 우리에게 웃으며 sound를 나 누마어 주고 싶습니다!​


    >


    첫 2개의 챕터마다 공통적으로 먼슬리 위클리 페이지가 되어 있어요. 먼슬리의 경우 미리 날짜가 적혀 있지 않다.굳이 올해가 아니더라도 내년, 그 다음 해에도 쓸 수 있게 해서 감정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저기 예쁜 이모티콘을 넣어서 밋밋함을 없をなく어요.​


    >


    각 챕터마다 4페이지로 되어 있지만 이는 일주일 생각은 수지 이네용라는 작정 아닙니까. 보통 한달은 첫번째 주까지 포함해서 5주에서 알고 있지만, 아마도 제작진들이 몰랐던 모양입니다. 2단원 모두 전체적으로 한쪽을 크게 인쇄해서 페이지 수를 더 거의 채찍 이리도 완벽한 것에 곧 쉽습니다.



    >


    그 후 장은 자유롭게 메모나 낙서를 하거나 스티커, 메모지를 붙이라고 그리드 페이지가 나옵니다. 챕터마다 2페이지로 되어 있지만 오히려 그리드 페이지 한페이지의 대신 위클리 페이지를 넣었으면 딱이지만 스토리입니다;;​


    >


    메모지에 밋밋하지 않고 방송에 나온 센스 넘치는 펜스티콘이 인쇄돼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ㅋ



    >


    이 아이의 정체가 대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목 sound는 분명히 남자인데 옷은 여자처럼 입어서 자신감이 와요. 올해는 너의 정체를 보여줘!


    >


    >


    사랑스러운 포즈와 함께 펜수명언도 쓰여져 있어 매일 기록할 때마다 위로와 힘을 주고 힐링 아이템 역할도 합니다.


    >


    >


    チャ터의 마지막 페이지 부분에 방송 장면 캡차본이 과잉입니다.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용 떡을 만들어 부르는 청송타령송과 헤드셋을 찾을 때 부르는 어디로 갔느냐는 이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번 들으면 절대 잊지 않는다 수험금지 곡급입니다. 부르르


    >


    아마추어의 허리띠에는 나쁘지 않다를 괜찮다고 하지만 나쁘지 않고, 그와 상관없이 남녀노소가 흥미를 가져 달라는 인사말로 마무리할 것이다.​


    펜스 일기를 보고 느낀 것은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쓰는 일기장과 올해의 의도를 쓰다 요리의 2개의 성격의 책이라고 이 내용을 쓰고 싶습니다.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만 책값이 비싸기 때문에 쓰기가 아까워서 소장용 물품으로 해둘 생각입니다. 어쨌든 펜스를 나쁘지 않다면, 꼭 가지고 계신 아이템이라고 쓰고 싶습니다.​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