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스토리 2019년초 개봉 제작비 100억 이상 대작 대힌민국 영화 흥행 결과는? 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7:07
오늘은 2018년 이에키그와 2019년 초에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 순 제작비가 100억원 이상 투입된 이른바 대작 영화의 흥행 성적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겟슴니다. 과연 어떤 흥행 결과를 기록했을지 궁금합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순서는 개봉일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
처음이다.마약 왕(제작비 첫 60억의 누적 관객 수 첫 82만, 손익 분기 실패)
송강호를 비롯하여 이성민, 배도 나쁘지 않고 조정석 등 화려한 캐스팅과<내부자>의 우밍호 감독의 작품에서 많은 관심을 모은 작품이었지만 프지 않고 뚝뚝 끊어진 이야기와 가능성 그 때문에 혼란스러운 마무리까지 송강호의 미친 연기 외에 잘 보이지 않았다 이 영화는 결말 손익 분기점을 넘지 않고, 누적 관객 하나 82만 기록 만들고 슴니다. 2. 스윙 키즈(제작비 하나 57억의 누적 관객 하나 45만, 손익 분기 실패)
개인적으로 손익분기에 실패한 대작영화 중에서 그래도 가장 볼만한 작품은 아니었을 텐데요. 그러나 다소 웃기는 판타지적인 영화 초반에 비해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결말과 거기에도 모자라 뭔가 여운을 주려던 무리한 엔딩이 옥에 티였던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시대에 맞지 않는 곡이 본인이 오는 점도 저는 별로 없었어요. 3.PMC더 뱅커(제작비 165억의 누적 관객 167만, 손익 분기 실패)
한국드라마 '더 테러라이브'의 김병우감독의 작품이므로,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영화는 자기 의견보다 이 말도 잘 안되고 액션 자체가 당신들의 컴퓨터 게임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를 무척은 이질감이 느껴졌다 영화 였는데, 평소 고런 스타 1의 게이프니을 좋아한 분에게는 평가도 받은 것 같지만 1단 이 영화도 막대한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에는 실패해 슴니다. 좋은 소재를 노는 힘 액션 1뵤은도로 몰고 나간 듯한 생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4. 이야기의 먹이(제작비 110억의 누적 관객 285만, 손익 분기 돌파)
최근에 개봉한 대작 대한민국 영화 중 유일하게 손익분기를 돌파한 영화이긴 하지만요. 솔직히 처음에는 300만이 되고 있던 손익 분기점으로 조정된 280만을 기준으로 돌파한 수치라서 큰 이익을 얻은 것 같지는 않네요. 많은 관객에게 어필하기 위해 신파와 실화와는 사뭇 다른 내용으로 관객몰이를 시도했지만 결국 손해를 보는 정도로 마무리됐습니다. 물론 많은 관객들을 타깃으로 해도 좋지만 이런 영화는 한번<하나 987>같이 실화가 많이 투영된 방식으로 만들면 오히려 더 좋지 않을 것 것은 유감이네요. 5. 펜.(제작비 하나 24억의 누적 관객 하나 76만 상영 중)
현재 상영 중이지만 손익분기 실패가 유력한 <인반>입니다. 물론 타노스급 흥행인 <극한직업>이라는 상대를 잘못 만난 탓도 있지만, 솔직히 영화 자체도 엄청난 루즈이고 속도를 이 스토리로 하는 레이싱도 등장하는 영화라는 게 신기할 정도로 스피드가 느껴지지 않는 영화였어요. 사실 여주인공으로 공효진이라는 배우가 어울릴 일도 없었고. 레이싱 설정 이외에 오히려 중규모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하는 편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1단, 지난해 이야기와 올해 초까지 공개한 제작비 하나 00억 이상의 대작 한정 영화 흥행 성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슴니다. 그리고 예상과 달리 제작비 40~70억원 규모의<완벽한 타인>이본이다<극한 직업>등은 제작비 회수는 물론 대히트를 기록되고 있었습니다. 결국 영화는 과감한 투자보다 정스토리 오히려 영화의 아이디어책인 시봉인리오나 그리하개 연출 등이 영화 흥행에 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어요. 올해는 한국영화의 좋은 흥행을 기대합니다.